헉 열심히 후기 남겼는데 에러떠서 다시쓰네요 ㅎㅎ ...

김희원
2018-03-20
Bora Grey (40L) (커버 미포함)
헉 열심히 후기 남겼는데 에러떠서 다시쓰네요 ㅎㅎ



킬리 가방 너무 가지고 싶어서 구매하려했더니 재고 없음... ㅠ,.ㅠ



기다려서 보라 45 나오자 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겟!!!!

출시 기념 세일도 아름다웠습니다.



가방 받아서 매보니 일단 디자인지 그냥 너무 ~~~ 아름다웠습니다. ...OTL

감동에 감동에 감동을 느끼고 출근할때도 매고 가고 친구만나러 갈때도 매고

다니면서 가방과의 우정을 돈독히 쌓고



몇차례 여행을 통해 가방과 수많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일단 킬리 보라45 이아이는 세련되 보이지만 사실 터프한 아이입니다.

원단이 아주 가볍고 때가 잘 타지 않으며 촉감역시 상큼합니다. (상큼??^^)ㅎㅎㅎ



처음에는 2차대전에 군용 배낭 비슷한?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포인트는 세로로된 4개의 외부 포켓!!!

두개는 그냥 있고 두개는 은밀한곳에 숨겨져 있습니다...ㅎㅎㅎ



이포켓이 적응만 하면은 정말 무시무시한 수납능력과 활용성 그리고 내부의 짐을 보호하는 보호막 역활도 합니다.

처음에는 세로로 된 주머니에 어떻게 수납을 해야 좋을까 고민했지만 참고로 저같은 경우에는

셀카봉, 라이트, 그리고 수영복등 비치웨어, 수건, 슬리퍼 등등을 넣고 다녔습니다.

보기보다 많은양이 수납이되고 일단 빵빵하게 채워지면 가방이 더 멋있어 보입니다. @@

거기다 무슨 보호박처럼 가방을 돌러싸고 있어서 내부에 전자 제품같은것이 있더라도 충격에서 보호해 주는 역할도 합니다. ㅎㅎ



그리고 내부 공간은 제가 다이빙용 생고무핀(이게 좀 커요) 마스크 기타 다이빙 장비에 등산화, 카메라, 캠코더,

옷(4벌), 담요,노트북, 모자 등등 을 넣어도 공간에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위에 부분은 말아서 잠그는 방식이라 세번말아도 되고 한번만 말아도 됩니다

한번 말면 쌀도 한가마니 들어갈 기세 입니다.



위에 뚜껑 부분은 불리한뒤 서브 백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요게 생각보다 엄청 자주 쓰이더라구요

귀중품등은 가지고 다닐때 아주 유용하구요 큰가방과 같이 착용하더라고 앞뒤로 착용하게 되면

아주 편리합니다.



물론 작은 가방이 앞입니다. ㅎㅎㅎ



히든 포켓역시 아주 유용하구요 작은 나이프나 후레쉬 등등을 넣고 다니거나

지갑이나 여권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하지만 수납공간만 크다고 좋은 가방이라면 킬리를 살 필요가 없죠 ㅎㅎ

30키로 가까이 짐을 넣고도 가방을 매면 어깨에 가는 부담이 아주 적습니다.ㅎㅎ

신기방기 하지요 ㅎㅎ 역시 킬리킬리....



장점이야 앞에서 너무 많이 올려져 있어서 요약하자면

이쁘다 이뻐 아주 디자인이 끝나부러~~~

익숙해 지면 수납공같의 끝판대장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듯



하지만 역시후기의 꽃은 바라는 점이지요 ㅎㅎ



서브배낭끈이 좀 얇아서 오래 매면 어깨에 자국이 생겨요 ㅎ ㅠ ㅠ 특히 무거운(전자제품)

등을 넣었을때 끈을 좀더 도톰하게하면 좋을듯 해요 ㅎㅎ



가방 앞편에 세로 말고 가로 주머니도 하나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페이퍼 보관할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물폰 접으면 허리 밴드 부분에 수납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ㅎㅎㅎ

그래도 하나 있으면 금상첨화 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욧



이번에 필리핀 무인도 배낭여행하면서 정말 잘 사용했구요

무인도라 그런지 가방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 ㅠ

홀딱 벗고 다녀서리.. ㅎㅎㅎ



다음달부터 남태평양쪽 무인도 캠핑, 2월 운남성 호도협, 옥룡설산, 샹그릴라 트래킹, 3월 인도 배낭여행

등등 앞으로 사용할날이 더 많을것 같아 행복하네요 ㅎㅎ

다녀오면 후기 남길게요 ...

그리고 같이간 친구들이나 외국인들도 가방 부러워 하더라고요 ㅋㅋㅋ



ㅋㅋ 올리고 보니 작은가방만 보이고 큰가방은 제가 커버 쒸워서 깔고 누워있네요 ㅎㅎ